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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이 이곳을 다녀간 후 방문객수도 예년에 비해 20%정도 늘었다다.
서산버드랜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논습지 및 둥범관찰, 숲속생태길곤충채집, 민물고기잡기, 물놀이 등 체험프로그램과 마술공연, 짚풀공예 전시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철새박물관과 천수만의 4계절을 담은 4D영상, 둥지전망대, 철새 탐조, 숲속생태체험, 생태가족 캠핑 등 상시프로그램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서산버드랜드사업소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면서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늘어난 게 특징”이라며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다시 찾고 싶은 서산버드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