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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논의 대부분이 간척지로 유기물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볏짚 시용 및 종합적 농토배양이 필요하나 일부 농가에서 볏짚을 전량 수거하고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군은 이번 농토배양 중점지도를 통해 △볏짚 소각 대신 논에 되돌려주기 △모래논 등 생산력 낮은 논에 가을갈이하기 △깊이갈이하기 △규산질 비료 시용하기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가을갈이 시 볏짚을 3~4등분해 10a당 400~500kg 정도 사용, 18cm깊이의 가을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며, 모래논과 보통논, 고논(습답) 등에서는 봄갈이를 실시해야 유기물 분해 및 토양 숙성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발전을 위해 군은 지속적인 연구에 나서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번 지도에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