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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한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ICA 수산위원회 가입 23개국 협동조합들은 성명서를 통해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무분별한 어획 지양과 어촌공동체 육성을 통한 수산업 발전에 나설 것을 각국 정부에 요구했다.
임권 ICA 수산위원장은 “세계인이 공유하는 바다는 세계 각국이 함께 보호하고 관리해야만 인류가 지속적으로 수산자원을 향유할 수 있다”면서 “만약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조업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전세계 수산업은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ICA는 지난 1895년 8월 18일 창립된 국제 민간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 85개국 8억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고, 한국은 7개 협동조합을 비롯해 22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