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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폐기물 거래 활성화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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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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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협조체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서산시 폐기물거래 활성화 전국 1위
한국환경공단에서 주최한 ‘2016 지자체 참여 폐기물 거래Up 캠페인’에서 서산시가 전국 1위를 차지해 환경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전국에서 폐기물 거래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17일 개최된 ‘2016 지자체 참여 폐기물 거래Up 캠페인’ 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환경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순환자원정보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유통지원 신청 △전자입찰 신청 및 공고 △수의견적 공고 등의 시스템 실적과 거래실적, 재활용전환의 3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지난 3월25일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자원순환의 협조체계 강화를 적극 추진했으며, 함께 기업을 방문해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진상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실천 운동에 적극 협력한 기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자원재활용 정보 공유를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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