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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 체제 김재수 장관, 당면 현안 대응 릴레인 연속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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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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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방역상황회의 2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정상황에 대응해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 김재수 장관은 현안에 대해 시간대별로 연속회의를 가졌다.

우선 김재수 장관은 10일 외청·소속기관장을 포함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국정상황이 혼란스럽지만 모든 농림공직자들이 이러한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재수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 쌀 수급안정 대책 추진, 청탁금지법 대응 등 현안도 직접 챙겼다.

특히 김재수 장관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처리와 AI 등을 감안해 11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을 주문했다.

차관보 등 1급 간부를 반장, 실·국장을 부반장, 실국별 1명 이상 비상근무자를 지정해 주말 비상근무 태세를 갖췄다.

아울러 김재수 장관은 쌀값 및 쌀 수급안정 대책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화훼·외식산업 분야 등에서 피해 현황도 점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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