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내년 도심지 도시가스 확대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1401000894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2. 14. 17: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 밀양시는 유가상승에 따른 연료비 절감으로 시민가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심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내이동 농협, 제일병원, 가곡동 주민센터 주변 단독주택지역 등 127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1만34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어려운 가곡동 지역의 경우 경남에너지(주)와 협약을 체결, 올해까지 약 22억원을 투입해 용두교에서 가곡동 삼거리까지 약 700세대에 공급을 완료했다. 앞으로 21억원을 더 투입해 1800세대에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2007년부터 시에 공급되기 시작한 도시가스는 타 연료에 비해 저렴하여 많은 시민들이 공급을 희망했지만 상대적으로 경제성 미달구간이 많아 도시가스 공급업체에서 투자를 꺼려왔다.

그럼에도 꾸준히 공급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도 및 주민 건의사항 적극 해결 노력과 행정지원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내년에는 약 23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동 주민센터 주변, 내일동, 가곡동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