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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쌀’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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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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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 대한민국 명품쌀’ 선정 평가에서 ‘대숲맑은 담양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의 품질 관리와 상품 차별화를 통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03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출액 순위, GAP 인증시설에서 도정된 단일품종 브랜드 제품 등을 기준으로 추천받은 30개 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11월까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 기관의 품위·품종·식미평가와 소비자단체의 식미?현장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대상은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은 ‘방아찧는날 골드’가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임금님표 이천쌀’, ‘원주쌀 토토米’, ‘청원생명쌀’, ‘만세보령쌀 삼광米 GOLD‘, ’탑마루골드라이스‘, ’함평 나비쌀‘, ’안동양반쌀‘,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수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해당 브랜드에 대해 언론,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해 대한민국 명품쌀의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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