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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종교시설 소방특별조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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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2.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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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전경사진
서산소방서 전경 /제공=서산소방서
충남 서산소방서는 21일부터 10일간 관내에 있는 종교시설 10개소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종교시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본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소방안전관리자 임무수행 및 자체점검 적합성 여부 △피난통로상 피난장애 및 비상구 안전확보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등 관리기준 위반행위 단속 △종교시설 내 방염성능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등 사용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화재의 예방조치 및 특수가연물의 저장? 취급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가스·전기시설 안전사용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와 사소한 안전 부주의로 인해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 결과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통해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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