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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전북은행, 신규 대출상품 출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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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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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전북은행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황유노 현대카드 부사장과 서한국 전북은행 부행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JB금융지주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와 전북은행은 지난 20일 현대카드 우수회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은행권 신용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많은 서류를 들고, 직접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은행권 대출의 경우 주거래은행이 아니면 높은 금리가 적용되거나, 아예 대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됐다.

현대카드와 전북은행은 기존 신용대출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제휴로 현대카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은행권의 저금리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고객들의 금융상품선택권을 보다 넓힐 수 있게 됐다. 전북은행은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상품을 많은 금융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새로 출시될 상품을 통해 현대카드 우수회원들은 카드대출 서비스의 ‘편리함’과 시중은행 수준의 ‘저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향후에도 현대카드와 전북은행은 내부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연계영업을 효율화하고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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