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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일본 수출 공략 통합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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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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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일본 통합마케팅 행사 1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농식품의 연말 대일 수출확대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1:1수출상담회, 유력바이어와의 MOU체결, 종합판촉전 개최, 바이어 간담회 등의 통합마케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일 농식품 수출은 한류 붐이 정점이었던 2012년 이후 23억8900만달러에서 2015년 18억3200만달러로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는 엔고 및 한일관계 완화 등으로 수출이 회복세에 있어 11월말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3.4%가 증가한 17억4000만달러를 달성했다.

농식품부와 aT는 대일 수출 증가세를 지속 유지하고 일본 내에서 한국식품의 새로운 수요 창출과 수출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통합마케팅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 도쿄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코트라(kotra)와 협업으로 개최한 대일수출상담회에서는 한국의 농수산식품 분야 21개 업체의 홍삼제품, 알로에음료, 과자류, 소스류, 면류, 초코파이, 쌀 가공품, 수산제품 등 현지진출 유망상품을 선보여 사전 초청한 수입바이어 50개사 70여명과 1:1매칭 상담 끝에 약 2700만달러 상담실적을 올렸다.

여인홍 aT 사장은 “농식품부와 aT는 지속적으로 일본의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집중적인 판촉홍보행사 전개, 적극적인 거래알선, 뉴미디어 홍보 등을 실시해 대일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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