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에서는 아버지를 도와 집안일을 돌보며 투병 중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는 등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며, 학업 성적도 우수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 2명(형제)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경찰서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2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자신들과 같은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백승면 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와 같은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