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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전국 33곳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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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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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전국 33곳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원스톱 종합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리 대출과 채무조정 등 서민금융에 대한 종합상담과 심사,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곳이다.

2014년 11월 부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3개소, 올해 28개소를 개소했으며 이날 전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마지막으로 총 7개 권역에 33개 센터 설치가 완료됐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그동안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채무조정상담 11만명, 서민자금상담 11만명 등 총 22만명이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이 중 5만여 명이 채무조정·자금지원 서비스를 받았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번 서민금융 현장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 완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33개 서민금융 현장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이 완료돼 수요자들이 어느 지역에서든 편리하게 금융 상담을 받으실 수 있고,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입장에서 더욱 많은 혜택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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