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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시험공연을 비롯해 총 40건이 공연됐고, 전시는 기획전시, 대관전시 등 총 8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연에 2만5000여 명, 전시 1만여 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아트센터의 시민 이용도가 매우 높았다.
그리고 문화 나눔의 실천을 위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1400여 명을 초청해 수준 있는 공연을 보면서 즐거움을 나눴다.
공연장 가동률은 64%로 타 시·도 문화회관의 가동률 평균인 60%를 웃돌았고, 객석 점유율은 89%에 이르러 짧은 시간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원 수는 3개월 만에 무료회원이 3100명을 넘었고, 유료회원도 400명에 이를 정도로 공연과 전시에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다.
중앙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나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과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지역축제 나눔활성화 사업 등 10건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밀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지난해 말 경남도 유망축제에서 정부 유망축제로 승격되기도 했다.
밀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밀양문화재단은 21일 오후 6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등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권을 많이 돌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