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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일자리 사업 ‘탄력’... 지난해 대비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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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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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2017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으로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14억6000만원 예산으로 141명을 고용해 1년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정기간 소득보장 및 일반시장으로의 전이를 위한 실질적 직무능력 습득 목적으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이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시청, 경찰서, 우체국, 복지관, 민간기업체 등에서 일을 한다.

지난해 12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141명이 선정됐다. 하루 8시간(주 5일, 40시간) 일반형은 50명이 선정돼 135만3000원, 하루 5시간이내(월 56시간)의 복지일자리형은 73명이 36만3000원을 받는다. 이사업은 국비 50%, 도비 7.5%, 시비 42.5%로 진행된다.

한편 용인시는 등록 장애인이 3만2135명에 취업대상자(만 18~60세)는 1만4542명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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