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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전통시장에 설 명절 자금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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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1. 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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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영세 상인을 대상으로 상품 확보 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우수시장이며, 지원 규모는 총 60억 수준이다. 지원 규모는 수요 금액을 고려해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 상인회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속 상인들에게 연 4.5%이내 금리로 1인당 1000만원까지 5개월간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1개 시장 대출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증액했다.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설 대목에 전통시장 상인들이 상품 물량 확보를 제때에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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