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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높은 차원의 목적 추구”…경영리더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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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1. 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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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한경영포럼3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6일,7일 양일에 걸쳐 ‘2017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한동우 회장을 포함한 임부서장들이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을 듣고 있다/제공=신한금융그룹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기업은 올바른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보다 높은 차원의 목적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한의 ‘경영리더상’을 선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7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그룹사 CEO와 임원, 부서장 등 5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한 회장은 신한금융의 2017년의 슬로건을 ‘선(先), 신한’으로 정하고, 신한만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한 7개의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7개 전략 과제는 △디지털 변화 △상품·서비스 및 수익률 업계 선도지위 확보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고객 중심의 원 신한 가치 창출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적 비용절감 및 자원 재배치 가속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조직문화 정착 등이다.

한 회장은 이날 리더의 자격과 역할인 ‘경영리더상’도 발표했다.

한 회장이 제시한 경영리더상은 △신한문화의 전도자 △고객가치의 창조자 △열린 협력을 촉진하는 동반자 △변화의 선도자 △지속가능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가 △미래 인재의 육성가 등 6가지 롤모델로 구성됐다.

한 회장은 “경영리더상은 단순히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신한의 리더를 평가하고 육성하며 선발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신한의 기업문화에 내재화되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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