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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 저소득층 복지시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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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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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올해 7000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복지시책을 확대 시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사회취약계층 앰뷸런스 비용 지원, 차상위계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저소득층 공부방 만들기 지원사업을 신설 추진할 예정이다.

앰뷸런스 지원사업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응급환자가 관외 타 의료 기관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하여 이송비용을 지원 △교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계층 및 수급자(주거, 교육)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구입비를 지원 △공부방 지원사업은 차상위계층 및 수급자(주거, 교육) 가구에 책상, 의자 등을 300세대에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2017년 신설사업 시행이 활성화되어 저소득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저소득층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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