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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19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제1차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를 열고 2017년 금융위 업무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세계 경제의 저성장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어느 해보다 금융시장의 안정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금융시장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금융위 역할 강화 등의 ‘3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12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임 위원장은 “금발심은 30여년의 오랜 기간 동안 우리나라 금융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는 금발심으로 중심으로 하는 ‘상시 금융개혁 체제’를 통해 기존 개혁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신규 금융 개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개혁의 제도화를 위해 개혁 관련 입법을 조속히 완료해 인터넷전문은행, 거래소 구조개편 등 개혁과제가 시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옴부즈만, 현장점검반 활동을 통해 기존 과제의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금융개혁의 최종 수혜자인 일반 기업과 금융소비자를 월 1회 방문하고, 장애인, 외국인 등 금융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까지 소통 통로를 확대해 금융개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