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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장은 “성공적 민영화의 진정한 주역은 바로 우리 임직원 모두”라며 “수익성과 건전성 그리고 성장성 면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민영화를 향한 우리은행의 강한 의지가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 민영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Biz 질적 성장, IB 강화 및 이종산업 진출 활성화의 ‘5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통한 금융영토 확장과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날 16년 만에 이룬 민영화 대성공을 기념해 참석자 전 직원이 함께 ‘제2 창업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더 강한은행’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