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번에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도내 산단면적은 전국 신규지정대상 80개소 3271만㎡ 중 3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신규 지정되는 산업단지는 △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 등 2개 단지 321만6000㎡ △사천 송포산업단지 등 2개 단지 130만000㎡ △양산 가산산업단지 등 3개 단지 100만1000㎡ △창녕 영남산업단지 등 2개 단지 147만6000㎡ △창원 평성산업단지 등 2개 단지 106만5000㎡ △함안 군북산업단지 등 3개 단지 95만000㎡ △ 함양 인산죽염산업단지 22만9000㎡ △합천 경남서부산업단지 99만2000㎡ 등이다.
올해 신규 지정되는 산업단지의 개발은 시·군 또는 경남개발공사가 시행하는 공영개발을 비롯해 민간개발, 실수요자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되고 나면 보상과 착공에 들어가 2020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별 주요 유치업종으로는 △양산(3개소) 의료산업 △창원·김해·함안·창녕(10개소) 기계·자동차·금속산업 △함양·합천(2개소) 항노화산업 등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업종을 편성해 진주·사천의 항공산업과 밀양의 나노융합산업, 거제의 해양플랜트산업과 함께 미래 50년 신성장 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3개소 900만㎡가 상반기 중 국토부에서 지정 승인될 예정으로 2017년도에 총 20개소 1924만㎡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공급돼 부족한 산업용지 난을 해소하고, 10만 8000여명의 고용창출과 19조3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전망된다.
박성재 도시교통국장은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도내 산업단지가 경남을 넘어서 국가의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