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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근로자단체 전입장려금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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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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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3(기업지원시책 영남일반산업단지 조감도(안))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올해부터 새롭게 근로자단체 전입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히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업 근로자가 전입할 시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근로자 전입정착금 지원사업과 병행해 올해부터 노동조합 등 근로자 단체에게 전입실적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근로자단체 전입장려금을 지급한다.

그 동안 대중교통이 없는 대합권역 산업단지에 지난 2월부터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사회 초년생, 주부사원 등 자가용 운행이 어려운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편의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또 기업체에서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할 경우 청사 내 회의진행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완벽히 갖춘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다채로운 정책들도 지원하고 있다.

사원주택 건립 시 부지매입비 30% 이내 지원, 기업의 신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등을 올해 새롭게 시행해 기업인들에게는 생산비를 절감하고, 군은 인구 증가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정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5일 영남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이 승인돼 올해 편입부지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고, 대합미니복합타운과 대지2농공단지도 올 상반기에 승인을 앞두고 있어, 기업인에게는 투자하기 좋은 기회의 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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