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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라톤 신청 접수 결과 총 9127명(남자 6915명, 여자 2212명)이 접수했으며, 종목별로는 하프 3063명, 10㎞ 2966명, 5㎞ 3098명이 신청했다.
미국을 포함한 9개국의 외국인을 비롯해 전국 시·도 동호인이 참가 신청했으며, 최고령 신청자는 5㎞를 신청한 김종태씨(91·밀양), 최연소자는 같은 종목에 박민솔(4·경남) 어린이로 나타났다.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는 전국 최고의 명품마라톤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폭넓은 연령대, 남녀노소, 지역과 국가가 어우러진 명품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 있는 재밀양향우회,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읍·면·동 자매도시에서의 참가로 축제의 어울림과 김병지 선수, 박정태 선수, 탤런트 이상인, 손승모 감독 등 밀양홍보대사의 팬사인회와 대회 참가로 축제의 흥겨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 첫 밀양지역 대회인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에게 밀양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또한 밀양지역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대회관계자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