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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98개 팀 1만1083명이 전지훈련차 밀양을 찾아 왔으나 올해는 120개 팀 1만3000명을 목표로 시는 전지훈련팀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제공내용으로는 체육시설 무료이용과 전지훈련팀에 대한 음료수, 과일 제공 및 종목별 만찬 제공, 10년 이상 연속 찾아온 팀에 대한 감사패 수여, 그리고 숙박, 음식, 목욕업소 이용 시 할인 및 친절교육, 관광지 무료입장(관광 해설사 동행), 환영 현수막 게첨 등이다.
이수형 시청서문 상공인번영회장은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 준공 이후 국제 및 국내대회 유치 개최는 물론 육상 및 사이클, 야구, 축구, 배드민턴 등 전지훈련 선수단의 계속적인 방문으로 시청 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수원 시 교육체육과장은 “시를 찾는 전지훈련팀에 대해 최대한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시에 전지훈련과 도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많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