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은행연합회 정사원 가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0101000027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2. 01.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은행연합회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은행’이 은행연합회 총회 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은행연합회 정사원이 됐다고 1일 밝혔다.

케이뱅크은행의 가입으로 은행연합회 정사원은 21개로 늘어났다. 은행연합회 정사원 은행이 늘어난 건 25년 만이다.

1997년 35개까지 달했던 은행연합회 정사원 기관은 IMF 외환위기 이후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인수·합병돼 2016년 말 기준 20개까지 감소했다.

비은행 기관 중에서는 주택금융공사가 2005년, 정책금융공사가 2009년에 각각 정사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케이뱅크은행은 영업시작 전 세금우대저축시스템 등 은행연합회 전산시스템과 연결 작업을 완료하고 30여개의 전문위원회 등 각종 회의체에 대해서도 필요에 따라 가입해 은행권 공동 현안과제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케이뱅크은행이 빅데이터 기반 중금리 대출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은행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어 은행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혁신적인 IT기업이 인터넷전문은행을 주도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비금융주력자의 의결권 있는 주식 보유한도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