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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서울 개최 세계주화책임자회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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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2. 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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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_보도자료(조폐공사 2018년 세계주화책임자회의 개최
2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MDC 수석대표회의에서 부의장 자격으로 연설하고 있는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오른쪽에서 첫번째)/제공=한국조폐공사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지난 3~5일 독일 베를린 에스트렐 컨벤션센터(Estre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46차 세계화폐박람회(World Money Fair)’에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30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MDC : Mint Directors‘ Conference) 행사 계획을 발표하고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5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번 세계화폐박람회에서 조폐공사가 제조하는 한국의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접목한 보안용지, 보안잉크, 전자 신분증을 비롯한 주력 제품을 홍보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세계주화책임자회의는 세계 44개국의 주화제조 책임자들이 2년마다 모여 주화 관련 법률, 경제, 기술, 경영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로 조폐기관의 올림픽이다.

조폐공사는 세계 조폐기관의 CEO(최고경영자)들을 포함한 400여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굴지의 행사인 2018 세계주화책임자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조폐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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