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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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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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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전경
경남 밀양소방서는 오는 10~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강둔치 등 관내 60여개소 행사장에 7000여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행사장에 소방차13대와 소방공무원 94명을 배치하고, 각 마을마다 유동순찰을 실시하며 홍보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정순욱 소방서장은 “전 소방력을 가동해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활동을 전개해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달집태우기 행사 등으로 인한 산불방지 및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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