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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5세 이상 구강질환 및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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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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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질환 및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실시(2)
밀양시보건소가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및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및 시린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

9일 밀양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어르신들의 절반가량이 치아 전체를 잃고서 고통을 받거나틀니를 해야 할 정도로 구강건강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더불어 노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발생되는 충치와 악화된 잇몸병으로 치아를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년 1회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불소용액 양치액을 배부하여 구강질환 예방 및 시린이 증상을 해소하고 개인별 구강건강 관리 요령 및 잇솔질을 지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천재경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관리를 희망하는 어르신께는 매년 계속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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