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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우선 유관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금융교육 한곳에’를 신설했다. ‘금융교육 한곳에’를 통해 금융회사와 유관기관 등의 체험관, 찾아가는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가 교육 참가를 희망하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융 유관기관 등고의 제휴를 통해 금융권이 제작한 교육 동영상, 학습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공유한다.
현재 23개 기관, 70개 프로그램을 게재했으며, 금융권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쌍방향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도 도입한다. 이용자별 학습수준 테스트 기능을 통해 수준별 콘텐츠를 제공하고, 과정별 학습이 종료되면 스스로 학습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평가도 실시한다. 테스트를 통과하면 온라인 교육 이수 수료증도 발급된다.
금융교육 홈페이지는 이용자의 사용 빈도를 반영해 메뉴를 현장교육, 콘텐츠 등 기능별로 재구성했다. 금융소비자가 자주 찾는 금융교육 한곳에, 1사1교 금융교육, 대학 실용금융 등의 배너를 중앙에 배치했다.
시각·청각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회원가입시 본인인증수단도 휴대전화, 공인인증서, 아이핀 인증 등으로 다양화했다.
금감원은 관계자는 “금융교육 실시기관의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금융교육의 중심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