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조선 회사채 대책 3월 중하순께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6010011078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2. 16. 18: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4월 만기가 도래하는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상환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다음 달 중하순께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대우조선의 유동성 위기를 우려하는 의원들의 질문에 “4월에 만기가 되는 4400억원의 회사채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우조선은 오는 4월 말 44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면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연말까지 총 9400억원 규모의 회사채의 만기가 도래한다.

이 회장은 소난골 드릴십 인도 협상, 선주로부터 대금을 미리 받는 방안, 대우조선의 자구계획에 따른 유동성 확보 방안 등 다섯 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헤비테일(인도 시점에 잔금 대부분(70~80%)을 받는 계약)으로 수주한 계약에 대해 일부 금액을 미리 받거나 신규수주, 자구노력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몇 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며 “3월 중하순쯤 어떤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