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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자산관리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투자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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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2. 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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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109만 상암월드컵경기장 5배 규모
골프장,휴양콘도 등 종합레포츠타운 조성
투자이민제 적용으로 중국 투자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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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골프앤리조트에 들어서는 럭셔리 골프 빌리지 ‘페어웨이 빌리지’ 조감도/제공=(주)C&S자산관리
(주)C&S자산관리가 출자한 해양 리조트 및 빌리지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중국 투자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20일 (주)C&S자산관리에 따르면 ‘해운대비치 골프 앤 리조트’는 부산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운동휴양지구 1~4블록 내에 조성중인 고품격 휴양 레포츠 시설이다.

이곳은 5억원 이상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이 주어지는 부동산투자이민제도가 적용되는 곳으로 중국 등 해외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대비치의 전체 사업부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부지(21만6000㎡)의 약 5배에 달하는 109만㎡이다. 이는 국내 최초의 종합레포츠 타운이며, 1블록에 운영중인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 및 고급형 페어웨이 빌리지에 이어 2블록에는 호텔 혹은 휴양콘도미니엄, 3블록에는 힐링, 실버, 바이오 산업 콘셉트를 갖춘 기업연수원, 4블록에는 종합 레포츠 센터가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된다.

1블록에 들어선 HB골프 앤 리조트(주)는 항구도시 부산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자연친화적인 골프장으로 골프장 18홀 가운데 12개 홀에서 바다 조망권을 즐길 수 있고, ‘더 캐슬, 해운대비치’ 고급형 페어웨이 빌리지는 모두 70가구 규모로 9개의 정자를 상징하는 ‘클라우드 나인’, 10개의 반상을 나타내는 ‘더 큐브 텐’, 12폭의 자연병풍의 형상을 딴 ‘오션 테라스’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준공 중이다. 특히 전 가구 바다조망이 가능한 50m의 넓은 파노라마형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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