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그동안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활동해 왔으나 작년 12월 29일 국회에서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 개정되고 지난달 17일 공포됨에 따라 향후 법정단체로의 전환이 이뤄졌다. 여기에 오는 7월중 협회 정관변경과 국토교통부 승인이 되면 철도협회는 정부지원이 가능해진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계획 확정, 신임 이사 선출 및 상임부회장을 승인했다. 신임 이사는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선출됐으며, 상임부회장에는 임성안 전 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또 협회는 철도의 날 및 신년교례회 행사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사랑의 쌀 500㎏을 모아 철도순직유족회(회장 유병옥)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철도순직 직원합동 추도식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철도협회가 대한민국 철도 발전의 길잡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해외 철도시장 진출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현안중심의 간담회와 세미나를 통해 회원사의 다양한 중지를 모아 철도정책개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