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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신기술발주를 담당하는 전국 발주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국토교통부 지방청 및 산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신기술 워크숍은 신기술제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사용 촉진을 위한 발주처 담당자들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건설신기술은 지금까지 총 800건 지정됐으며, 2004년~2015년까지 건설현장의 신기술 적용건수는 약 2만 8000여건, 활용금액은 6조원에 이른다.
김병수 국토진흥원 원장은 “우수한 건설신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기술 개발자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육성해야 한다”며 “국토진흥원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건설신기술 지정 및 관리를 통해 신기술의 보급과 활용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