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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 즐기는 ‘혼행족’에게 어울리는 여행지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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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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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이 보편화 된지 오래다. 일행이나 짜인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러나 혼자 떠나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여행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혼행족을 위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1. 치안과 휴양 모두 보장 ‘싱가포르’

01_스카이스캐너_싱가포르 이미지
/제공=스카이스캐너
강한 공권력을 자랑하는 싱가포르는 치안이 좋고 지하철과 교통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어 홀로 여행하기 좋다. 싱가포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영장으로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다양한 쇼핑센터가 밀집되어 있는 오차드로드를 비롯해 보타닉가든·나이트 사파리 등 관광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2. 1인 여행객에게 편리한 ‘도쿄’

02_스카이스캐너_도쿄(일본) 이미지
도쿄는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된 곳 중 하나다. 아사쿠사·아키하바라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키치조지·카구라자카 등 아기자기한 골목을 걷고 카페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3. 북유럽의 시민의식을 느끼고 싶다면 ‘스톡홀름’

03_스카이스캐너_스톡홀름(스웨덴) 이미지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시민의식이 매우 높은 도시로, 여행업계에서는 유럽 중 치안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노벨 박물관과 시청사·왕립 도서관·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등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관광요소들이 가득하다.

4. 북미의 파리로 알려진 ‘몬트리올’

04_스카이스캐너_몬트리올(캐나다) 이미지
캐나다 몬트리올은 ‘북미의 파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대 문명에 유럽 특유의 고전적 스타일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한 해에 90여 개의 축제가 열리는 데다가 미술관과 박물관 등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가 풍부하다. 타 여행지에 비해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도 1인 여행객에는 매력적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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