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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과 한국 유학 베트남동문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국에서 대학·대학원을 마치고 귀국한 베트남 청년들을 격려하고 상호교류를 진작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최용선 회장을 비롯한 이혁 주베 한국대사관 대사, 레 뚜안 안(Le Tuan Anh) 교통부 국장, 응웬 마이 풍(Nguyen Mai Phuong) 문화체육부 국장, 응오 팅 득(Ngo Thinh Duc) 교통부 (전)차관, 팜 티엔 반(Pham Tien Van) 주한 베트남대사관 (전)대사 등 베트남 정부 및 주베 한국대사관 주요인사와 유학생 동문 약 250명이 참석해 우애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공연으로 전문공연팀인 LOL CRUZ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축사, 호치민 유학생회 축하비디오 상영 등으로 이어졌으며, 행운권 추첨 및 시상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11회 동안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민간외교 차원의 동문 초청 행사의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며”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공동발전에 더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규모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