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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누리’ 농특산물 판매망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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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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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경남 창녕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23~2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포누리’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홍보한다.

군은 제3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 양파와 마늘 소비촉진을 위해 기술 개발한 양파·마늘빵을 생산하는 ㈜신라명과와 양파즙, 양파국수, 양파고추장, 장아찌 제품과 쌀을 이용한 현미씨리얼, 단감을 이용한 감식초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판촉전 및 대형 유통 바이어 상담을 통해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포누리’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는 2016년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에 대한 검증을 받은 상품이다.

군은 다양한 상품 개발과 농업인 단체,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로 네트워크 구축해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포누리’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 직거래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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