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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원장은 이날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 기자간담회에서 “감사의견이 ‘한정’이 나오면 반기 결산할 때 이를 치유해서 적정 의견을 받아야 한다”며 “적정 의견을 받는다고 해서 거래가 재개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가 재개되려면 부채비율이 낮아져야 한다”면서 “채무조정을 해서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면 하반기에 상장 재개가 가능하지 않나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조선은 지난해 7월부터 자본잠식으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