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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 소외계층 가족에 후쿠오카 여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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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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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진행된 대구 지역 사회공헌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에서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재모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27일 대구시청에서 사회공헌활동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에어부산은 오는 4월 대구 지역 여행 지원 프로그램인 ‘에어부산 행복 가족여행’을 실시한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한 소외계층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항공편 및 여행 일체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대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드림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 30명의 청소년들을 다음달 완공되는 에어부산 신사옥으로 초대해 △캐빈승무원 안전훈련 체험 △운항승무원 직업 체험 △항공 정비 직업 체험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항공이라는 업의 가치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항공사가 되는 것이 에어부산의 목표”라고 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 및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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