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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부산 노인지원 센터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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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3. 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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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28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장산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모습/제공=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은 28일 부산시 해운대구 일대에서 ‘장산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오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오영태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정의 후원금을 장산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 측에 전달했다.

공단은 매월 1회 이상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월에는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광주광역시 소재)와 엘림양로원(경기도 시흥시 소재)을 방문해 배식지원과 시설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영등포역 광장에서 밥사랑 열린 공동체와 함께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공단은 이러한 소외계층 지원 이외에도 자연보호활동,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단계로 복지와 안전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고령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고령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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