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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서대문구, 국가유공자 가족 위한 공공임대주택 14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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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3. 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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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대문구와 공동으로 독립 및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나라사랑채’ 14가구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서대문구와 함께 공급하는 자치구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나라사랑채’는 서대문구에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이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5.18 민주화유공자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해당주택 매입을 담당하고 서대문구는 입주자를 모집하고 선정하며 입주자관리 및 공동체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나라사랑채는 서대문구 독립문로8길 30(천연동 87-2외 5필지)에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29~49㎡로 조성되며 총 14가구이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서대문구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및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사회가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자치구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자치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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