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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정책연구원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유망지역 맞춤형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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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3.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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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 29일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유망지역 맞춤형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제공=건설정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 29일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유망지역 맞춤형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는 내수시장 위축과 경쟁심화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건설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사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수반되는 위험분석과 대응방안을 검토해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 앞서,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이 참석해 해외시장 진출의 필요성과 더불어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외수주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함을 역설하고 “세미나 결과가 전문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윤강철 연구위원이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위험분석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해외 건설프로젝트 기반 위험요소를 도출하여 향후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방향성 모색과 전략을 제시했고, 광운대학교 유정호 교수는 ‘전문건설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종 및 지역별 특성 분석’이라는 주제로 지역별 및 공종별 전문건설업 해외진출 동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해외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내 전문건설업체들의 새로운 활로 개척 전략을 제시했다.

주제발표 후 이현수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상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 조훈희 고려대 교수, 임상균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강신영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 센터장, 김경준 대림산업 상무, 이봉수 서용건설 대표이사, 유상록 대한전문건설협회 해외건설협력위원장, 이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견을 나누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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