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약 1000명의 임직원 특별퇴직 비용 영향으로 28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인건비를 포함한 전반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지속적인 리스크 경감조치(de-risking)를 통한 소매금융 포트폴리오 개선, 전반적인 가계대출 부도율 감소, 그리고 2015년 대비 조선업 등 일부 기업 관련 부실 감소 등에 따른 충당금전입액 감소에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이 SC제일은행 측의 설명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대비 0.29%포인트 개선된 0.78%를 기록했고, 연체율도 전년 대비 0.21%포인트 감소한 0.35%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58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2조원 증가해 안정적인 자산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 1)비율도 전년대비 각각 0.93%포인트, 2.35%포인트 개선된 15.36%와 15.30%를 기록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과거 2년 동안의 과감한 비용구조 효율성 제고,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 및 모든 임직원들의 일치된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