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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은평구와 함께 공급하는 ‘어바웃빌리지’는 ‘어’울려서 서로 돌봐주고 ‘바‘라보며 소통하는 이’웃‘이라는 의미로, 주거취약계층인 다문화 한부모 가족이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어바웃빌리지는 은평구 터널로 169-18에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42~65㎡로 조성되며 총 8가구이다.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고 무주택 가구이면서 다문화한부모 가족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결정대상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은평구청 본관 6층 여성정책담당관에 직접 방문접수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및 은평구청 홈페이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청 여성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지만 이들에 대한 주거대책은 미흡했다”며 “공사가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이들 주거취약계층을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