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협·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 집단대출 잠정 중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301000067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4. 03.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아파트 집단대출을 잠정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 나서면서 상호금융권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신규 대출을 자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은 지난 1일부터 아파트 집단대출 신규 취급을 잠정 중단했다. 새마을금고도 사실상 집단대출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저축은행들도 일반 신용대출과 햇살론, 사잇돌 대출 등 일부 가계대출 상품의 신규 취급을 잠정 중단했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으로 은행권의 가계대출을 억제한 이후 2금융권 가계대출이 급증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2금융권 대출 조이기에 나섰고 신규 가계대출 취급 중단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서민들은 2금융권에서도 대출을 받기 어려워져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은 돈을 빌리기가 더 어려워지게 됐다. 결국 불법 사금융업체로 대출 수요가 몰려 서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