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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를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은 5412.3㎡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6층, 건물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499가구 가운데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은 450가구,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은 49가구다. 공급 가구는 전용면적 15㎡부터 39㎡까지 11가지 종류가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곳은 서울시청과 1.5㎞ 떨어져 있어, 도심으로 통근하는 사람은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면 출·퇴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예술원·경기대예술대학원·추계대·이대·연세대 등 인접한 문화예술 교육기관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특화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와 지역 주민이 공유하는 문화예술 청년마을을 꾸민다.
건물 저층부에는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1671㎡ 규모의 청년예술청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공연장, 갤러리, 제작 공간, 세미나실 등으로 꾸민다.
충정로3가 청년주택은 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