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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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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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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4월 3일 공단 본사 1층에서, 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 에제르’를 오픈한 뒤, 카페 운영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은 3일 본사 1층에 21㎡ 규모로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카페 에제르’를 열었다고 밝혔다.

카페는 예비사회적 기업인 ‘에제르 평생교육원’이 직업재활훈련을 받은 장애인 4명과 비장애인 1명을 고용해 운영한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공단은 작년 9월부터 에제르 평생교육원과 함께 장애인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또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사 유휴공간 활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해 카페 운영의 기본방향을 수립했다. 결국 이러한 내·외부 협의를 통해, 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를 문 열게 됐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카페에제르 오픈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며 “카페 에제르가 사회 구성원 모두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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