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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오픈 첫날 오후 3시 기준 1만5317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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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4. 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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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공식 오픈 첫날 1만5000좌가 넘는 계좌가 개설됐다.

케이뱅크는 3일 0시부터 15시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가 1만531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비대면 실명확인이 시작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6개 은행의 월평균 비대면 계좌개설 합산건수인 1만2000건보다 많다.

가입자는 총 1만4524명으로 집계됐다. 대출건수는 1019건이며 체크카드 발급수는 1만3485건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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