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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녹색 금융상품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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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4. 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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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경영우수기업대출1
(좌측부터)위성호 신한은행장, 조경규 환경부 장관,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친환경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상품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녹색 환경경영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 환경경영 우수기업대출’의 지원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환경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 친환경 경영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 평가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받으면 가능하다. 대출 가능 금액은 자금용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이며 신용등급별로 최대 1.3%p까지 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상품은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친환경 중소기업에 금융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녹색금융정책에 부응하고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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