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예산 조기집행에 공단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공단은 즉각적인 계약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올해 예산을 조기에 배정해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강 이사장은 조기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집행 부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과 장애요인을 해소하는 데에 힘썼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강 이사장 주재로 한신공·SK건설·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등 20개 건설업체의 대표와 삼진일렉스·우민전기 등 시스템 분야 20개 업체의 사장단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열어 철도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토공·교량·터널 등 공구별 작업장을 당초 119개소에서 197개소로 확대해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교량받침을 비롯해 일괄제작이 가능한 자재는 사전구매를 추진하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서도 조기집행에 힘을 실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체불-e 제로’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1분기에 이어 상반기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해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