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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 신분당선 문화예술활동 강화 및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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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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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수원광교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제1회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 정기회의’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개최해 시민과 이용승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활동 방안을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트랜스는 지난해 12월 19일 문화예술 및 사회공헌, 언론사 등 전문가를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 2기’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캐릭터 전시회 및 작가 초청 이벤트, 다이노코어 래핑열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순재 가천대 석좌교수와 정민철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를 필두로 김승종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정경연 홍익대학교 교수, 류희림 YTN PLUS 사장, 이재성 가천대학교 교수, 히딩크재단 이도선 사무국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위원회 회칙제정 보고와 신분당선을 ‘지하철 복합문화예술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향후 판교역 상설 문화광장 설치, 견학프로그램 운영, 역사 내 당구대회 및 미술전시회, 사회공헌활동 등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거스히딩크 명예위원장 위촉 및 연계 이벤트 관련 논의도 재단과 협의했다.

정민철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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