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프로서비스그룹, 이베스트투자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7010010417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4. 17. 14: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프로그룹은 LS네트웍스가 매물로 내놓은 이베스트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매각 대상은 이베스트투자증권 최대주주 G&A PEF의 보유지분 84.6%다

아프로그룹은 세부 거래조건을 협의하고 다음달까지 계약을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에는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다만 최근 아프로그룹이 OK저축은행을 인수할 당시 조건을 어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어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프로그룹은 OK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대부업 자산을 2019년까지 대부업 자산을 40%로 감축하기로 한 바 있다.

아프로그룹 측은 종합금융서비스그룹으로 가기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대부업 철수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

아프로그룹 관계자는 “이베스트증권을 인수하면 투자은행부문과 그룹사의 시너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아프로의 장점인 공격적인 영업으로 증권가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시중은행 인수, 글로벌 기업 씨티그룹캐피탈 인수 등으로 글로벌종합서비스금융그룹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